
드론 스테이션이란?
드론 자동 운영 시스템의 핵심, 드론 자동충전 스테이션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 자동 운영 플랫폼인 RONDO Mobility System과 연동하여, 드론의 자동 충전 및
자동 이착륙을 지원하는 장비입니다.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을 활용하여 연속적 반복적 자동 비행 임무 수행을 하고자 하는 산업 현장에 필수적인 요소로서, 복수의 스테이션 활용 시 복귀 비행 거리를 고려하지 않고 보다 넓은 거리의 비행을 가능하게 하여 드론의 제한된 비행 시간과 거리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게 해주는 수단입니다.
또한 사람이 직접 배터리를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드론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게 극복하게 해주는 효율적인 드론 운영 솔루션입니다.
드론 스테이션은 운용하는 환경과 도입하는 목적에 따라 고정형과 이동형 두가지 형식으로 나뉩니다.

운용하는 환경과 목적에 맞는 스테이션을 배치하여
아르고스다인 자동충전 스테이션의 기술력을 느껴보세요.
고정형 스테이션 CUNA 2
고정형 스테이션 CUNA 2는 드론을 격납하며,
야외 환경에 직접 배치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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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격납식 Dome 구조 / 상부 개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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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충전과 정밀 착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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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내부 냉·난방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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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135 x 1,096 x 1,08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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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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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 220V 단상 (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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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전력 : 최대 7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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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간 : 5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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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착륙 : Landing Be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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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 Dual-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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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방진 : IP45



스테이션에 착륙 후 드론을
정위치로 이동시켜주는 액추에이터
특정 지역에 정기적인 반복 순찰이 필요한 경우 적합
사계절 내내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냉·난방 기능 지원
차량용 스테이션 PORTUS-M
PORTUS-M은 트럭, 장갑차 등의 차량에 장착하여 이동이 가능한 스테이션입니다. 더 넓은 구역을 관리할 때 적합한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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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용이한 차량 장착형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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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충전과 정밀 착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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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895 x 880 x 1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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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총 약 50kg (23kg, 배터리팩 2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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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모듈 : 무선 충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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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 리듐 이온 배터리(8S) x 4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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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간 : 5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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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착륙 : Landing Be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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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 Dual-GPS
이동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스테이션을 배치하여 운영 가능
트럭이나 차량, 군용 장갑차 등 이동체에 장착하여 운용 가능
스테이션의 위치가 변하거나, 이동하는 순간에도
기체가 스테이션의 위치를 인식하여 자동 착륙
휴대용 스테이션 PORTUS-P
PORTUS-P는 스테이션에 드론 수납이 가능하여 수납한 상태로 함께 휴대하면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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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용이한 차량 장착형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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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충전과 정밀 착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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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714 x 714 x 47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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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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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모듈 : 무선 충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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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간 : 5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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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착륙 : Landing Be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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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 Dual-GPS
스테이션 장비 내부에 드론 수납 후
휴대 및 이동이 가능한 캐리어형 스테이션
※ 스테이션 사용 시 주의사항
▶ 스테이션 설치 시 주변에 자기장 간섭이 없는 곳에 설치하십시오. 자동 착륙 시 정밀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스테이션 설치 시 주변에 장애물이 없는 곳에 설치하십시오. 충돌 또는 와류 현상으로 인한 착륙 불안정, 추락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 충전 패드에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금합니다. 감전의 우려가 있습니다.
▶ 스테이션 상판에 직접 올라가거나 규격에 맞는 드론 외에 다른 사물 (전자기기, 돌, 음료수 같은 액체류 등)을 올려놓지 마십시오.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스테이션 설치 시 지면과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게 조정하십시오.
▶ 랜딩 가이드를 임의로 움직이려 하거나 무리를 가하지 마십시오.
▶ 스테이션을 이용한 드론 임무 수행 시 스테이션 하단부의 도어를 잠그고 사용하십시오.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